Home - SCIENCE WAVE사이언스 웨이브(Science Wave)는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최신 과학뉴스와 쉽고 재미있는 과학상식을 전달합니다.sciencewave.kr 라부아지에(Lavoisier)의 '질량불변의 법칙' 프랑스의 앙트왕 라부아지에(Antoine Lavoisier 1743-1794)는 ‘화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가 살았던 당시까지 사람들은 고대의 ‘4원소설’을 믿어 물과 공기를 원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라부아지에는 물과 공기가 모두 화합물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했다. 한편 당시 사람들은 “물질이 연소하면 플로지스톤이라는 질량이 없는 물질이 생성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100여 년 동안 지배해온 플로지스톤설(Phlogiston theory)을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