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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리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자설

과학 상식

데모크리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자설

sciencewave 2025. 5. 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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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리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자설

  

오늘날에는 지극히 작은 원자의 세계에 대해 상당히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원자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으니, 2,000년도 더 전에는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옛 사람들은 원소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고대 이집트 시대에 이미 숯(탄소), 황, 금, 은, 구리, 수은, 납, 주석, 철 등의 원소를 알고 있었다.

 

세상 만물의 구성 요소에 대해 처음 생각한 사람은 기원전 5세기의 그리스 자연철학자 데모크리토스(Democritus, BC. 460-370)였다. 그는 ‘모든 물질은 원자(atomos)라 부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입자가 무수히 모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atomos’라는 말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다’는 그리스어이다.

당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원자는 더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이며, 원자는 항상 운동하고 있고, 그 운동 때문에 다른 원자와 충돌한다. 또한 원자는 모양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성질도 제각각이다.” 이를 ‘데모크리토스의 고대(古代) 원자설’이라 한다. 그런데 이 원자설은 그가 처음 제창한 것이 아니고, 그의 스승이며 철학자인 루시푸스(Leucippus, BC. 341-270)가 먼저 제안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의 원자설이 올바르지는 않지만, 2,500여 년 전에 이런 이론을 말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토록 훌륭한 데모크리토스였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2세기에 그리스의 전기(傳記) 작가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Diogenes Laertius)가 쓴 책에 그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이 책에는 데모크리토스가 쓴 73권의 책 목록도 기록되어 있으며, 데모크리토스가 남긴 훌륭한 말도 남아 있었습니다.

 

“나는 페르시아 왕이 되느니 차라리 1개의 과학 사실을 찾아내겠다.” 

이런 생각은 지금의 과학자들도 대부분 가지고 있다.

당시에 그리스에는 또 한 사람의 위대한 학자가 있었다. 그는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BC. 384-322)이다. 그는 데모크리토스의 원자 이론에 동의하지 않고, ‘5원소설’을 주장했다. 즉 모든 물질은 불(fire), 흙(earth), 공기(air), 물(water) 그리고 우주 공간을 차지한 에테르(ether)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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